5 Essential Elements For 배그핵
5 Essential Elements For 배그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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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정글러가 갱을오면 자신이 설정해논 범위안에 보이면 핑을 찍어주거나 빨간 그래프로
스팀배그는 그나마 신고하면 재깍재깍 잡아주기라도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카카오 배그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된 셈.
또한 최근 유튜브의 핵쟁이 인터뷰 등으로 상기한 디바의 매트릭스 핵마냥 튕겨내기가 자동으로 켜지는 핵도 있음이 밝혀졌다. 튕길 수 있는 투사체 궁극기 들 뿐만 아니라 적의 강력한 투사체스킬(솔져의 나선 로켓, 아나의 수면총과 생체 수류탄, 라인하르트의 화염 강타 등) 또한 자동으로 반응한다고.
클라이언트 내부 조작으로 만들어진 반동제어보다 효율이 좋지 않지만, 이로 인해 매크로 사용 여부를 눈으로 식별이 어려울 정도이므로 간과하기는 어렵다. 매크로의 한계에 의하여 변칙적인 반동에 속하는 좌우반동 등에 대하여는 조작이 불가능에 가깝다.
아군의 힐은 물론 아나의 나노 강화제와 같은 스킬도 받을 수 있었으며 심지어 이 유닛들은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데미지를 줘서 아군을 죽이는 트롤까지 가능했다.
배틀그라운드가 발매한 이후부터 변치 않고 배틀그라운드 최대의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배틀그라운드가 오버워치,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배틀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기 슈팅 게임으로 등극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핵이 등장했으며 핵이 창궐하자 유저들이 고통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자체제작 안티치트 솔루션은 핵 대응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다. 실제로는 그런거 없을 가능성이 크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든지, 즐거움을 높이고 경쟁 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다음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리고 예전 핵전쟁 시대와 달리 기술의 발전(?) 때문인지 많은 종류의 핵이 생겨났으며 이 벌레들은 점점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각각의 핵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겐지 : 질풍참으로 죽일 수 있는 체력인 적에게 자동으로 질풍참을 그어주는 기능. 때문에 이 핵을 사용하면 프로게이머나 고티어 유저만이 가능한 화려한 용검 플레이를 매우 손쉽게 할 수 있다. 해당 핵을 쓴 겐지 유저들은 롤헬퍼 아무도 없는 벽으로 질풍참을 긋는 일이 있다. 적이 벽 바로 뒤에 있기 때문. 사실 이 기능 자체는 실력만 된다면 에임 핵이나 월 핵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주로 행해지는 맵이 정해져 있는데 태이고의 비닐하우스들과 사녹의 라카위에서 집중적으로 행해지고 있고, 아이템을 주웠다가 버리며 서로 주먹질을 하는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는 광경이 펼쳐진다. 스트리머 주키니가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적이 있다. #
톡X: 가격이 저렴한 핵이다 톡X 개발진이 잡혀갔다고 공지하라고 총판들에게 지시하고 해외로 도망갔다
널리 쓰이는 핵의 발동 기본값이 우클릭이라 견착사격시 손쉽게 잡을 수 있어 견착핵이 따로 있는 것으로 오해되기도 한다. 아래는 하위 기능들을 상술한다.